[523]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는?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에서도 어김없이 인터뷰 초대가 오기 시작했다. 매년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는 표현을 하곤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8월의 시작과 함께 인터뷰 초대는 시작되었으니 일부 가정에서는 벌써 축제모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인터뷰 초대를 9월에 받는다고 해서 실패한 입시는 절대로 아니니 그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2] 한국에서 하는 봉사활동을 미국의대가 인정해 주나요?

많은 한인 학생들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고 또 레지던시 과정을 열심히 밟고서 젊은 의사가 되어 인류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며 필자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한인 학생들 중에는 온 가족이 미국에 정착한 경우도 있지만 부모는 한국에 거주하는데 혼자 미국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며 꿈을 이루어 가는 경우도 제법 많고 오늘은 그렇게 혼자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다 방학이면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용이 되겠다. 본인은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부모는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한 학생이 여름방학이 시작될 즈음에 보내왔던 질문내용을 이름 등 개인정보를 가능한 배제시키고 소개한다. 이 학생의 긴 감사표현도 이 학생의 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기에 대부분 포함시켰으니 참고 바란다. Read More

[521] 하느만 병원의 파산이 드렉셀 의대 수업에 영향을 주나요?

2019년 7월 29일부로 하느만 병원(Hahnemann University Hospital)이 레지던트들 교육과정을 대부분 폐쇄했다. 병원이 파산을 하면서 발생한 일로 Teaching Hospital이 문을 닫으며 교육과정에 있던 레지던트들과 휄로우들을 대규모로 방출하는 흔치 않은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2005년도 뉴올리언스 지역에 카트리나 태풍이 몰아쳐 병원이 문을 닫았을 때보다 더 많은 수의 레지던트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만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레지던트 자녀를 둔 가정의 안타까움은 말할 수 없이 크지만 하느만 병원이 소속된 드렉셀(Drexel) 의대에 재학 중인 자녀를 뒀거나 이번 사이클에 드렉셀 의대에 지원한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그 염려가 질문이 되어 들어오고 있으므로 이번 사태의 영향을 가능한 정확하게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Read More

[520] 의대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부모의 학벌을 중요시 하나요?

부모들 중에는 간혹 본인이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점이 자녀의 의대 진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이에 관해 심각한 질문을 해오고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부모가 어떤 교육기관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보다는 자녀에게 어떤 가치관을 심어주며 키웠고 어떤 교육환경을 제공했냐는 점이 훨씬 더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환경은 좋은 학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교육을 시켰냐는 의미이니 그 이유 때문에 비싼 동네의 좋은 학군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Read More

[519] 의대도 대학처럼 FAFSA를 통해 학자금을 지원해 주나요?

최근 들어 학자금에 관한 질문을 특별히 많이 접하고 있다. 매주 소개되는 새로운 칼럼을 2주에 한번씩 발송되는 뉴스레터를 구독하며 접하는 가정의 수가 지난 달부터 급증하고 난 후에 생긴 현상인데 자녀들이 아직 대학에 가지 않은 가정들이 대부분으로 사료되는 질문들이 주를 이루며 그 중 학자금에 대한 질문이 특히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 중 2가지 질문을 요점만 소개하며 추후 의대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대학선정시에 특히 더 염두에 둘 사항들을 정리해 봤다. Read More

[518] 한국어를 잘 하면 의대 진학에 도움이 되나요?

처음 이 질문을 들었을 때는 너무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되었지만 질문을 한 당사자는 용기를 내어 문의하기로 결정한 궁금한 사항이겠으니 차분하게 한인학생이 한국어를 잘 하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Read More

[517] 의대에 원서를 내고 나서는 어떤 후속조치들을 해야 하나요?

미국내에서 원서를 제출하며 지원하는 교육기관들 중 합격하여 진학하기가 가장 까다롭다는 의대에 입학하려면 원서 한번 제출하면 끝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다. 그러다 보니 똑똑하기 그지 없는 프리메드 학생들조차 잠시만 집중이 흐트러져도 혼돈속으로 빠져들어 심한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니 각 가정에서 의대입시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여 온 가족이 이 힘든 시간을 서로 위로하며 성공적으로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Read More

[516] 한인 학생이 타 인종 학생보다 의대에 진학하기가 얼마나 더 어려운 가요?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켜 본 가정이라면 비슷한 조건의 타 인종 학생의 대입결과가 우리 한인학생들 보다 더 뛰어났던 것을 기억할 것이며 이는 의대 입시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이를 굳이 수치화해서 타 인종 학생들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우리 한인학생들이 의대에 편안하게 진학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Read More

[515] 통합과정을 통한 의대 진학과 프리메드 과정을 통한 의대 진학에 관한 필자의 견해는?

최근 뉴저지에서 열린 필자의 의대 진학 세미나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고교생 가정이 참석을 했고 9학년부터 11학년 사이의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의 관심사는 대학/의대 통합과정 입학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더 많은 참석자들이 대학생들과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었으므로 통합과정에 관한 얘기를 길게 할 수는 없었고 주로 의대가 선호하는 학생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었는데 고교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이 바로 통합의대 과정을 통한 의대 진학과 프리메드 과정을 통한 의대 진학의 장단점에 관한 필자의 견해였고 다른 많은 가정에서도 이 부분을 궁금해할 듯 싶어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Read More

[514] 의대에 지원하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새로운 의대입시가 시작되었다. 2020년 8월에 의대에 입학할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일년이 넘는 대장정이 2019년 5월 30일에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번 사이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될 중요한 날짜들이 있으므로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