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 부모가 의사라면 자녀의 의대 진학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2)

지난 주에 이어 의사인 부모가 자녀의 의대 진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특히 요즘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자녀의 논문발표나 인턴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부모가 어디까지 얼마나 도울 때 자녀의 미래를 망치지 않으며 의대 진학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얘기를 하고자 한다. Read More

[531] 부모가 의사라면 자녀의 의대 진학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부모가 의사라면 자녀가 의대에 진학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의료행위의 보람에 대해 접하며 자라게 되고 그런 부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태신앙처럼 너무나도 당연히 자녀 자신도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는데 오히려 걸림돌도 되고 있다. 의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모든 노력과 과정이 자기 스스로 느끼고 내린 결정이어야만 하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약하고 부모가 의사였다는 점만 반복적으로 강조한다면 최악의 지원자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한국에서 부부가 의사로 활동하며 자녀를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있는 한 가정에서 문의한 내용에 대해 그동안 지도해온 학생들의 의사 부모들과 나눈 대화내용을 토대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Read More

[530] 제 3세계 의료봉사를 꼭 다녀와야 하나요?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프리메드 학생이 제 3세계 의료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고민을 한다면 차라리 의대 진학을 재고해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필자의 의견이었지만 힘든 줄 알기에 참여를 고민하는 학생 말고 제 3세계 의료봉사가 뭔 지 몰라서 고민하는 학생도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기에 이 점을 고민하는 모든 학생을 폄하하기 보다는 이 봉사활동이 다른 활동들과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Read More

[529] MCAT 성적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방법은?(2)

지난 주에는 의대에 진학하려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에 도전하기 전에 이 어렵다는 시험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 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프리메드 학생들의 삶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몇 가지 참고사항을 전했는데 주로 과학과목에 집중된 얘기였다 보니 오늘은 그 외에도 참고하면 좋을 부분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Read More

[528] MCAT 성적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의대에 진학하려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어려운 시험이다. 다른 모든 대학원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도 해당 대학원 별로 정해진 자격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치대는 DAT(Dental Admission Test), 약대는 PCAT(Pharmacy College Admission Test), 법대는 LSAT(Law School Admission Test), 경영대는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그리고 일반 대학원은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s) 등의 다양한 시험이 존재하며 그 중 시험범위가 가장 넓고 다양한 과목들을 섭렵하는 동시에 그 깊이가 가장 깊은 시험이 바로 의대입시를 위한 MCAT이라는 점을 일단 인정해야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프리메드 학생들이 왜 여러 번 이 시험을 보기도 하며 이 시험 때문에 의대입시 자체를 포기하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527] 대학시절에 어떤 분야의 전문의가 될지 정하고 그 분야를 경험해야 하나요?

프리메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질문이자 프리메드 과정을 밟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 또한 상당히 궁금해하는 질문 중 상위권에 드는 질문이다. 언제부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분야를 경험하면 좋은 지에 관한 관심은 의대생이 된 이후에도 2학년을 마칠 때까지는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의대 3학년생이 되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확신이 생겨도 될 지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것이 느껴지니 적정시기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6] 의대 진학을 원하는 대학 신입생이 첫 학기에 집중해야 할 사항은?

2019년 대학 신입생들이 부모의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챙기는 어른이 되는 첫 발을 디뎠다. 하버드와 MIT가 이번 주에 개학하며 거의 모든 대학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대학 신입생들은 각자가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이 기쁘고 중요한 시기에 의대 진학을 원하는 프리메드 학생이라면 간과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5] MCAT이란 어떤 시험인가요?(2)

지난 주에 이어 MCAT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기로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사항부터 다시 짚고 가자면 M.C.A.T.이라고 띄어서 읽지 않고 붙여서 MCAT이라고 읽는 것부터 확실하게 알고 자녀와 대화하면 좋을 듯 싶다는 점이다. 이 점은 말미에 다시 강조하겠지만 자녀와의 대화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524] MCAT이란 어떤 시험인가요?(1)

MCAT, 즉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말 그대로 의대입시를 위한 시험이며 의대에 진학하기 원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봐야하는 시험이므로 2주에 걸쳐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거의 모든 학생들이 봐야하는 시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극소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MCAT을 보지 않고 의대에 진학하고 있기 때문이며 의대통합과정 중 일부, 예를 들자면 빌라노바/드렉셀 의대 등 일부 통합과정에서는 MCAT을 보면 합격이 취소된다. 또한 Mt. Sinai 의대 Early Assurance 프로그램인 FlexMed 합격생도 MCAT 없이 의대에 진학하게 되는데 이런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의대에 진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MCAT 성적을 받아 들고 의대입시에 임하게 된다. Read More

[523]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는?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에서도 어김없이 인터뷰 초대가 오기 시작했다. 매년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는 표현을 하곤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8월의 시작과 함께 인터뷰 초대는 시작되었으니 일부 가정에서는 벌써 축제모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인터뷰 초대를 9월에 받는다고 해서 실패한 입시는 절대로 아니니 그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