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2월에도 의대 입시는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2)

지난 주에는 2월 현재 이미 한군데라도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과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얘기를 나누었고, 이번 주에는 지난 주에 언급한 대로 아직 의대 인터뷰에 초청을 한 군데도 못 받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얘기를 해보기로 한다.

그 긴 세월을 열심히 공부했으며 땀도 많이 흘리고 어색했을 수도 있었을 봉사의 순간들과 연구실에서 보낸 수 많은 시간들을 토대로 정성껏 글을 쓰고 비용을 지불하며 의대에 원서를 보냈으나 아직 인터뷰 초대조차 받지 못 할 학생과 그 부모의 마음을 과연 누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으며 이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은 어디서 얻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이런 절대절명의 순간일수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질문을 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가장 가까운 곳이란 학생 스스로를 의미하며 가장 단순한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Read More

[357] 2월에도 의대 입시는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2016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인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둘째 달이 되었다. 2015-2016 의대 입시 사이클은 작년 6월에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모든 의대들이 원서접수를 마감했고 올 여름에 의대에 진학할 학생들 대부분은 벌써 합격통지를 받았으며 거의 대부분의 인터뷰 일정도 마감하고 있는 시기이다. 3월초면 모든 의대에서 합격자 통보가 마감될 것이므로 이제는 마무리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끝났다는 말은 아니다. 2월에 인터뷰를 다녀와서 3월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제법 있다는 점과 아울러 4월부터는 대기자 중에서 합격생을 발표하는 과정이 남아있으므로 아직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한 학생이라면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어야 이번 사이클 혹은 필요하다면 다음 사이클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356] 한국어 구사능력이 의대 진학에 영향을 미치나요?

프리메드 학생들의 언어구사능력은 당연히 의대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이 대화를 통해 환자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에 이 사실이 달라질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의대 진학에 영어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이고 거기에 제 2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당연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Read More

[355] 프리메드 학생으로 산다는 것은?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프리메드(Pre-Med)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라고 부르며 프리메드라고 불리우는 의대 진학 준비과정은 특정한 전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혹자는 프리메드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하면 생물이나 화학 등 과학과목을 전공하는 학생을 떠올리지만 이는 잘못된 개념이며 전공과는 무관하게 미래에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본인의 비젼에 맞게 시간을 활용하는 과정이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해당 과학분야를 전공하며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고, 인간 심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심리학을,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사회학을 전공하며 의대 진학을 준비하면 된다. 복수전공을 하거나 부전공을 하며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쉽지 않은 길이므로 스스로의 학습능력과 시간관리능력을 감안하여 선택할 일이며 굳이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 수업을 들으며 해당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해당분야 인턴이나 봉사를 통해 보일 수 있다. Read More

[354] 의대 진학과 MCAT의 상관관계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MCAT, 즉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의대 진학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이 예외없이 봐야 하는 시험이며, MCAT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이 시험의 목적이 의대에 진학해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을 걸러내는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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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의대 진학을 원하는 아들에게 어떤 새해 덕담이 좋을까요?

2016년이 어느덧 우리 곁에 와 있는 이 시점에 의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덕담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하라.”는 말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고 그 노력의 실체는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과 에너지를 바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첫째요, 간절한 마음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뒷받침이 되어줘야만 몽상으로 끝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ad More

[352] 의대 진학에 유리한 전공은 무엇인가요?

아주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이 필자에게 질문하는 내용 중에 특정 전공과 의대 진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 해 무슨 전공이 의대 진학에 더 좋냐는 질문이다. 10년 전에도 필자의 대답은 학생이 가장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전공하여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의대 진학에 가장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었고, 10년 후에도 같은 대답을 하리라고 확신한다. Read More

[351] 과학경시대회 수상경력이 대학/의대 통합과정 진학에 필수사항인가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과학 과목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이언스 올림피아드나 인텔 혹은 지멘스 과학경시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반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와 의대가 포함된 대학/의대 통합과정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적용하는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자녀를 지도하기 바란다. Read More

[350] 아직도 인터뷰 초대를 못 받았다면 불합격으로 봐야 하나요?

12월 중순이다. 6월부터 시작된 의/치대 입시가 정점에 이르는 시기는 맞다. 10월 15일에 합격자 발표가 시작되어 추수감사절 즈음에도 대규모로 합격자가 발표되었고 이제 12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사이에 다시 한 번 대규모 합격자가 발표될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원서접수가 개시되자 마자 접수한 학생들이고, 조금 늦게 원서를 접수시킨 학생들은 아직도 인터뷰 초대를 못 받았을 수 있다. 그렇다고 절망적이라고 생각할 일은 아니므로 지금도 본인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고 있어야 하겠다. Read More

[349] 의대진학 전에 갭 이어를 갖는 것이 더 좋은 거죠? – 2

지난 주에 게재된 의대진학 전에 갖는 갭 이어(Gap Year)에 관한 글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의견을 보내주었기에 이를 정리해서 다른 가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유한다.

현재 갭 이어를 보내고 있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갭 이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유용하다는 의견을 보인다. 학점관리를 잘 하기만에도 바쁘고 지치는 프리메드 대학시절에 너무 큰 부담을 주면 오히려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대학시절에는 학점관리와 특별활동 등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주안점을 두게 하고, 졸업 후에 MCAT을 비롯한 다른 조건들을 충족시키도록 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으므로 현재 아주 부드럽게 의대진학준비가 되고 있다고 느낀다는 의견이다. 아주 좋은 의견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