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2018-19 사이클은 이제 끝난 건가요?(2)

3주 전에 함께 알아본 510편에서 이번 사이클의 마감여부를 이미 알아봤다. 하지만 여러 의대에 합격해서 한 군데의 진학할 의대를 결정하던 행복한 고민과 달리 아직 아무 의대의부터 합격통지를 못 받은 학생이거나 합격은 했으나 원하던 의대 웨이팅에서 아직 풀려나지 못 해 애타게 기쁜 소식을 기다리는 가정에게는 잔인한 시간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이 시기에 과연 더 기다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마음을 정리해야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는 다수의 가정에서 질문이 몰려온다. 새로운 의대입시 사이클이 시작된다는데 그렇다면 현 사이클은 이제 정말 다 끝난 거냐는 질문이 그것이고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가상의 학생과 가상의 의대를 활용해 정밀하게 알아보기로 하자. Read More

[512] 의대에 원서를 제출하는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또 새로운 의대입시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다. 상징적으로 필자가 매년 6월 1일에 시작된다고 표현하는 의대입시 사이클 개시일이 올해는 5월 30일이다. 물론 원서접수 개시일에 원서를 접수시킬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에 해당하며 이들 중 의대에 진학하지 못 하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다. 개시일에 원서를 접수시킬 수 있을 정도면 그 이전에 MCAT 성적도 잘 받았을 것이고 에세이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학생일 테니 이런 꼼꼼한 성향을 지녔다는 사실 한가지만으로도 의사로 살아갈 기본 성향은 갖췄다고 인정되니 참고하자. Read More

[511] 갭이어 동안 하버드 의대교수님 연구실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가요?

갭이어 기간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지에 관한 질문 중에는 특정 기관에서의 특정한 포지션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하버드 의대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일하며 갭이어를 보내는 옵션에 관한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회가 모든 학생에게 득이 된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잡은 학생들 스스로도 확신하며 그 기회를 택하기 보다는 한번 더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며 현명한 행동이므로 이 질문을 해온 학생들을 일반적으로는 칭찬해 주고 있다. 바로 오늘도 이 질문을 받았기에 그 질문을 해온 학생에게 보낸 필자의 답글을 소개한다. Read More

[510] 2018-19 사이클은 이제 끝난 건가요?

이번 사이클, 즉 2018년 6월에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2019년 7월이나 8월에 의대에 입학하게 되는 의대입시 사이클은 언제 공식적으로 끝나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가정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시기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아직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한 가정들이 하고 있는 질문인데 그 질문에 대해 가능한 가장 명확한 답을 전하고자 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에 의대에 지원할 가정들도 미국 의대입시 시스템에 대한 좀 더 선명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Read More

[509] 새로 생긴 의대에 진학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전 뉴저지의 한 가정에서 이번 사이클에 의대에 지원하는 자녀의 학교선정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며 새로 생긴 의대인 해캔섹 의대에 진학하면 매사에 불리하지 않냐는 질문을 해왔기에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설의대 중 주시해야 할 곳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Read More

[508] 유학생에게 실제로 입학을 허용하는 미국 의대가 있나요?

매년 봄이 되면 유학생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냐는 질문이 집중적으로 몰려온다. 아마도 한국의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3월이다보니 자녀가 한국 의대에 진학하지 못 한 가정에서 의사가 되는 다른 길을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필자에게도 연락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예외없이 수십건의 유사한 질문이 지난 수개월간 몰려왔는데 그 중에 특히 눈에 띄는 질문은 유학생이 미국의대에 진학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기꾼이 있다고 한국의 유학원에서 들었다며 한국의 수많은 유학원이 옳은 말을 하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다는 어느 학부모의 하소연이었다. 안타까운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확실하게 하겠다. Read More

[507] 외국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레지던시 매칭을 원할 때 주의사항은?

지난 3월 레지던시 매칭에서 외국 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매칭 성공률이 너무 낮아 보이다 보니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무턱대고 미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의 의대에 진학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으나 미국 의대의 문턱이 자신에게는 너무 높아 다른 선택을 꼭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 주의해야 할 사항 한 가지는 꼭 집어주고 싶다. 진학하고자 하는 의대를 졸업하면 미국 레지던시 매칭에 지원할 자격이 주어지는 의대인지를 확인하라는 점이다. Read More

[506] MCAT은 한번만 봐야 하나요?

오랫동안 필자의 칼럼을 열심히 읽고 있다며 귀한 정보에 대한 감사를 표하던 독자 한 분과 통화를 하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미국에서 의대 보내기 칼럼의 내용을 상당 부분 기억하고 계신 듯한 그 분은 자녀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느껴졌고 자녀의 대학진학까지는 그 열정으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경우로 보였는데 바로 그 분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필자가 그동안 여러 독자들과 소통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 첫번째 사항이 MCAT을 보는 횟수에 관한 문제라고 사료되어 이 문제를 이번 기회에 오해의 소지없이 전달하고자 한다. Read More

[505] 대체의학에 관한 전망은 어떤가요?

지난 주에 레지던시 매칭에 관한 얘기를 하다 캐리비언 의대 진학에 좀 더 조심스러웠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의견을 듣고 많은 독자들이 의대에 진학하지 못 한 경우 캐리비언 의대나 헝가리 등 미국 의대에 비해 입학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의대에 진학하는 것과 한의대 등의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전망이 좋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해왔기에 오늘은 미국 의학계가 대체의학에 관해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Read More

[504] 의대 졸업생은 모두 레지던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의대를 졸업하면 의학박사(MD: Doctor of Medicine) 학위를 수여 받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당장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의사가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마치 일반 박사학위를 받은 새내기 박사들이 포스트 닥이라 불리우며 전공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야 제대로 박사로 인정받는 것처럼 의대를 졸업한 새내기 의학박사들도 통상 3년에서 7년간 각 전공분야별 수련과정을 거쳐야 전문의로서 스스로 아무 제약없이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된다. 바로 이 전공분야 수련과정을 레지던시라고 부르며 그 과정에 있는 의사를 레지던트라고 부르는데 이 수련과정을 밟는 것도 해당 병원에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니 의대를 졸업했다고 모두가 레지던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