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MCAT 성적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방법은?(2)

지난 주에는 의대에 진학하려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에 도전하기 전에 이 어렵다는 시험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 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프리메드 학생들의 삶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몇 가지 참고사항을 전했는데 주로 과학과목에 집중된 얘기였다 보니 오늘은 그 외에도 참고하면 좋을 부분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Read More

[528] MCAT 성적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의대에 진학하려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어려운 시험이다. 다른 모든 대학원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도 해당 대학원 별로 정해진 자격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치대는 DAT(Dental Admission Test), 약대는 PCAT(Pharmacy College Admission Test), 법대는 LSAT(Law School Admission Test), 경영대는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그리고 일반 대학원은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s) 등의 다양한 시험이 존재하며 그 중 시험범위가 가장 넓고 다양한 과목들을 섭렵하는 동시에 그 깊이가 가장 깊은 시험이 바로 의대입시를 위한 MCAT이라는 점을 일단 인정해야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프리메드 학생들이 왜 여러 번 이 시험을 보기도 하며 이 시험 때문에 의대입시 자체를 포기하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527] 대학시절에 어떤 분야의 전문의가 될지 정하고 그 분야를 경험해야 하나요?

프리메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질문이자 프리메드 과정을 밟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 또한 상당히 궁금해하는 질문 중 상위권에 드는 질문이다. 언제부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분야를 경험하면 좋은 지에 관한 관심은 의대생이 된 이후에도 2학년을 마칠 때까지는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의대 3학년생이 되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확신이 생겨도 될 지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는 것이 느껴지니 적정시기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6] 의대 진학을 원하는 대학 신입생이 첫 학기에 집중해야 할 사항은?

2019년 대학 신입생들이 부모의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챙기는 어른이 되는 첫 발을 디뎠다. 하버드와 MIT가 이번 주에 개학하며 거의 모든 대학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대학 신입생들은 각자가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이 기쁘고 중요한 시기에 의대 진학을 원하는 프리메드 학생이라면 간과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5] MCAT이란 어떤 시험인가요?(2)

지난 주에 이어 MCAT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기로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사항부터 다시 짚고 가자면 M.C.A.T.이라고 띄어서 읽지 않고 붙여서 MCAT이라고 읽는 것부터 확실하게 알고 자녀와 대화하면 좋을 듯 싶다는 점이다. 이 점은 말미에 다시 강조하겠지만 자녀와의 대화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524] MCAT이란 어떤 시험인가요?(1)

MCAT, 즉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는 말 그대로 의대입시를 위한 시험이며 의대에 진학하기 원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봐야하는 시험이므로 2주에 걸쳐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거의 모든 학생들이 봐야하는 시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극소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MCAT을 보지 않고 의대에 진학하고 있기 때문이며 의대통합과정 중 일부, 예를 들자면 빌라노바/드렉셀 의대 등 일부 통합과정에서는 MCAT을 보면 합격이 취소된다. 또한 Mt. Sinai 의대 Early Assurance 프로그램인 FlexMed 합격생도 MCAT 없이 의대에 진학하게 되는데 이런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의대에 진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MCAT 성적을 받아 들고 의대입시에 임하게 된다. Read More

[523]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는?

이번 사이클의 의대입시에서도 어김없이 인터뷰 초대가 오기 시작했다. 매년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는 표현을 하곤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8월의 시작과 함께 인터뷰 초대는 시작되었으니 일부 가정에서는 벌써 축제모드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인터뷰 초대를 9월에 받는다고 해서 실패한 입시는 절대로 아니니 그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자. Read More

[522] 한국에서 하는 봉사활동을 미국의대가 인정해 주나요?

많은 한인 학생들이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고 또 레지던시 과정을 열심히 밟고서 젊은 의사가 되어 인류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며 필자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한인 학생들 중에는 온 가족이 미국에 정착한 경우도 있지만 부모는 한국에 거주하는데 혼자 미국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며 꿈을 이루어 가는 경우도 제법 많고 오늘은 그렇게 혼자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다 방학이면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용이 되겠다. 본인은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부모는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한 학생이 여름방학이 시작될 즈음에 보내왔던 질문내용을 이름 등 개인정보를 가능한 배제시키고 소개한다. 이 학생의 긴 감사표현도 이 학생의 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기에 대부분 포함시켰으니 참고 바란다. Read More

[521] 하느만 병원의 파산이 드렉셀 의대 수업에 영향을 주나요?

2019년 7월 29일부로 하느만 병원(Hahnemann University Hospital)이 레지던트들 교육과정을 대부분 폐쇄했다. 병원이 파산을 하면서 발생한 일로 Teaching Hospital이 문을 닫으며 교육과정에 있던 레지던트들과 휄로우들을 대규모로 방출하는 흔치 않은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2005년도 뉴올리언스 지역에 카트리나 태풍이 몰아쳐 병원이 문을 닫았을 때보다 더 많은 수의 레지던트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만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레지던트 자녀를 둔 가정의 안타까움은 말할 수 없이 크지만 하느만 병원이 소속된 드렉셀(Drexel) 의대에 재학 중인 자녀를 뒀거나 이번 사이클에 드렉셀 의대에 지원한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그 염려가 질문이 되어 들어오고 있으므로 이번 사태의 영향을 가능한 정확하게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Read More

[520] 의대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부모의 학벌을 중요시 하나요?

부모들 중에는 간혹 본인이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점이 자녀의 의대 진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이에 관해 심각한 질문을 해오고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부모가 어떤 교육기관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보다는 자녀에게 어떤 가치관을 심어주며 키웠고 어떤 교육환경을 제공했냐는 점이 훨씬 더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환경은 좋은 학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교육을 시켰냐는 의미이니 그 이유 때문에 비싼 동네의 좋은 학군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Read More